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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자 모집 공고

농촌인력부족 해결 위한

- 5월3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 전담기관 운영자 모집 

 

진안군은 농촌 지역의 당면 문제인 영농기, 파종기, 수확기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5월 3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를 전담할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앞서 지난 2022년 12월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3월에는 진안군의회의 민간위탁동의안이 가결돼 운영자 모집 중에 있다.

군은 5월 중 선정심의회를 거쳐 운영자를 최종 모집하고,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에서는 △농촌일손 관리 및 지원 △도시민 농촌일자리 홍보 및 알선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전반에 대해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사업 초기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진안군은 금년에만 119농가에 39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도입될 예정이며, 4월 현재 결혼이민자 초청자 53명과 MOU체결 지자체 67명이 군에 도입돼 영농철 일손을 보태고 있다.

또한 추가적으로 결혼이민자 초청 약200여명, 5월 중에는 MOU로 100여명이 도입되어 부족한 농촌일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 절차는 근로자 1인당 최대 24종의 서류를 필요로 하는 등 손이 많이 가는 업무로 현재 행정에서 서류를 대행하고 있다.

특히 산재보험 가입 신청 및 해지, 외국인 등록 신고, 통장 개설 및 해지, 도입에 따른 근로자 개인별 출생증명서, 결혼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사진 등의 서류와 인력의 도입 및 배치까지도 행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전문 기관인 군 농촌일손지원센터가 운영되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배치 후 사후관리에 따르는 일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로인해 행정에서는 외국인계절근로자의 도입 취지에 맞게 필요한 예산을 확보 지원하고 인력 도입을 위한 지자체간 MOU 체결 등 행정 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할 수 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 추진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촌의 부족한 인력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가 공모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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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5일 전주도립미술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수봉 도의원, 염영선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공은태, 윤정순 전임 회장들은 재임 기간 동안 조직운영 내실화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하우스 기금을 확대하는 등 도민 생활 안정에도 힘써왔다. 민국열, 김성순 신임 연합회장들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의 사명은 언제나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활동 강화와 조직의 화합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전선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 서 있는 지역 안전의 상징이다”며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주역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