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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최훈식 장수군수,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최훈식 군수가 17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장수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시 긴급대피가 요구되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14개소를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날 안전점검은 번암면 노단리 요천에 위치한 노단지구 하상 주차장과 시동강 지구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주민대피기준에 따른 대피 장소 및 대피 동선 점검을 실시했으며, 하상 주차장 차단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자의 사용방법 숙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여름철 기상특보에 따른 긴급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 지역 관리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날 점검에서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증가에 긴급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야 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정기점검과 예찰 활동 강화를 통해 자연재해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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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