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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고로쇠축제 현장서 시음·시식관 운영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소장 김태영)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에서 진안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제품을 알리는 시음·시식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해 연구성과인 진안흑삼과 발효 쌀로 만든 건강 선식 ‘Black first(블랙퍼스트)’와 진안인삼을 첨가한 저지방 고단백 에너지바‘삼앤넛츠’등을 홍보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진안 인·홍삼의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현재 홍삼연구소는 진안홍삼 및 특화작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기능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진안군 인·홍삼 기업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홍삼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안 인·홍삼 및 지역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진안 특화작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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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