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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천천파출소, 민원실 비상대응 합동 모의훈련

 

 

천천면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상황관련 특이민원 비상 대응을 위해 지난 22일 천천면사무소 내 맞춤형복지팀에서 천천파출소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상담 도중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 등 위협상황 시 상황별 대응 요령 매뉴얼에 따른 대응반 운영과 안심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제상황으로 연출했다.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과 상급자 적극 개입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촬영과 녹음 ▲안심벨 호출 및 청원 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로 진행됐다.

 

천천면사무소에서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긴급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과 내방 민원인들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대처방안 숙지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용재 맞춤형복지팀장은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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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 석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컬링 종목에서 전북학생 선수단이 대거 메달을 확보, 5년 연속 종합 상위권 달성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 컬링 학생 대표팀의 저력은 눈부셨다. 12세 이하부(초등부) 남녀 팀은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며 동반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 마지막날 12세 이하부 여자 대표팀은 경북 대표팀을 8대 7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경기 대표팀에 10대 6으로 아쉽게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12세 이하부 컬링 남녀 대표팀(전주스포츠클럽)은 전북교육청이 지정·운영하는 ‘위탁형 스포츠클럽’소속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선진국형 클럽 시스템을 통해 기량을 닦아온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남녀 동반 결승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전북형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의 효율성을 증명했다. 고등부인 18세 이하부 남자팀(전북대사대부설고)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전북 학교운동부의 탄탄한 계열화 육성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전북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