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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관내 공장 등 산업단지합동화재안전조사 실시

 

진안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번 달 31일까지 관내 공장시설 5개소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관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공장 등 노후산업시설에 대한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산업시설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조사내용으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의 폐쇄, 잠금행위 및 피난로 장애물 적치 행위 ▲소방안전관리자 적정 선임 및 소방계획서에 따른 업무 이행 여부 ▲자위소방대 조직, 초기대응체계 구축 운영 및 교육 여부 ▲특수가연물의 저장·취급 관리상태 및 위험물 안전관리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사항 등이다.

 

김병철 진안소방장은 “산업단지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확산돼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공장 관계자들은 화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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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