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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경찰청, 북한도발 대비 작전부대 준비태세 강화

 

전북경찰청은 최근 북한의 지속된 도발에 대비, 각 경찰서 작전부대와 경찰특공대, 경찰관기동대에 대하여 출동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작전능력 향상을 위하여 실질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추진 등 안보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11. 2.(수)부터 11. 9.(수)까지 작전부대의 빈틈없는 대비를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야간 등 불시에 대간첩 비상 발령을 통한 출동 준비태세 및 상황 발생시 현장 전투능력 점검을 통해 작전부대 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었다.

 

모든 작전부대원은 현 대북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비상시 대응계획 수립 및 작전장비 점검, 지속적인 자체 훈련으로 작전 초동부대로서 즉응태세를 확립하고 있었으며, 특히, 경찰특공대는 대간첩·대침투 상황대비 산악지형 및 폐건물 등 적 은거 용의지역 수색·침투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작전수행 부대로서의 작전준비태세를 확립하고 있었다.

 

또한 전북경찰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나타난 미흡한 점에 대해 전 작전부대원을 상대로 화기학, 전술학 및 현장 전투전술 등에 대한 일제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작전부대원의 역량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철저한 교육·훈련과 사전 준비를 통해 최고의 작전 준비태세를 확립하여 적의 어떠한 위협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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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6년 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강당. 최고령 졸업생인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의 소감에 졸업식장은 박수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찼다. 만학의 꿈을 이룬 성인 여성 졸업생 53명이 이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이날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학교는 설립 이후 총 1,7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