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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수출 생초보 대상 핵심무역실무 특강 운영

기업인이나 무역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

 

 

전라북도는 수출활력 촉진을 위해 기업인 및 무역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전라북도FTA활용지원센터에서 핵심 무역실무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무역 개념부터 잡아주는 왕초보를 위한 무역실무 과정이다. 무역업무를 희망하는 도내 취업준비생이나, 도내 무역, 수출입, 해외영업, 구매, 계약 담당 등 무역 관련 신입사원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무역실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무역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무역실무에 발 담그기」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무역거래절차, △주요개념 설명, △국제무역규칙, △수출입대금결제, △FTA원산지 실무 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생초보 핵심 무역실무 특강을 통해 도내 수출을 희망하는 내수기업과 무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무역에 관한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수출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무역인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역실무 특강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인, 일반인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해외시장팀(063-711-2035)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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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