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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진안군동향 및 행사

09:00

○ 제2회 조례규칙심의회(티-타임)

부군수실

행정지원과

 

- 참석 : 국장, 실과소장

- 내용 : 제․개정 자치법규 심의(조례 5, 규칙 1)

 

 

 

 

 

 

11:00

○ 시니어클럽 지정 심사위원회

상황실

사회복지과

 

- 참석 : 5명(위원)

- 내용 : 신청 법인․단체 운영계획 청취 후 심사

 

 

 

 

 

 

14:00

○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회

상황실

행정지원과

 

- 참석 : 15명

- 내용 : 2018년도 장학재단 결산감사(안) 외 4건

 

 

 

 

 

 

14:00

○ 「문화재 방재의 날」 재난대응훈련

천황사 대웅전

문화체육과

 

- 참석 : 30명(문화재 돌봄사업단, 진안 119안전센터,

정천자위소방대, 진안군 관계직원)

- 내용 : 소방훈련 및 문화재 자체점검 등

 

 

 

 

 

 

16:00

○ 공유재산 상담․신고센터 운영에 따른 교육

상황실

재무과

 

- 참석 : 11명(읍면 담당자)

- 내용 : 공유재산 상담․신고센터 운영방안 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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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책도 협치… 전북도, 대표협의회 통해 맞춤 전략 논의
전북자치도의 산·학·연·관 일자리 협력 거버넌스가 대표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협력 강화와 정책 방향 모색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청년 인구 유출, 고용환경 변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맞춤형 정책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 거버넌스 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배지연 전주고용센터소장 등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대표 21명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거버넌스의 실행력 강화와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 거버넌스’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산·학·연·관 협의체로, 지역 산업 구조와 고용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발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표협의회에서는 기존 22개 참여기관에 새만금개발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협의체가 총 24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특히 두 기관은 지역 산업 특화 일자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는 일자리 거버넌스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