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6.9℃
  • 서울 8.0℃
  • 대전 5.6℃
  • 대구 6.9℃
  • 울산 8.6℃
  • 광주 8.8℃
  • 부산 10.4℃
  • 흐림고창 8.8℃
  • 제주 12.3℃
  • 흐림강화 5.6℃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포토클릭

마이산명인명품관 앞 포대자루엔 무엇이 담겼을까..

 

마이산명인명품관 건물 앞을 파헤쳐 걷어낸 폐기물이 잔뜩 쌓여 있다.

이곳은 북부 마이산 정문에 가까운 곳이다.

또한 마이산의 입구로,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기도 하다.

관광지 이미지와 배치되는 볼썽사나운 환경이라는 지적이 많다.

한 주변 상인은 '벌써 보름 이상 이런 꼴로 방치돼있다'고 전했다.

사정을 살펴보니 진안군에서 명인명품관 지하층에 물이 새 공사를 하면서 빚어진 일이다.

계속되는 누수로 골머리를 앓다가 공사를 시행한 것이다.

앞 보도블럭을 들어내고 방수포를 덮고 건물 부근 지표면에 수로를 내는 공사를 하는 중이다.

이렇게 해 지하층에 누수를 잡고 보다 적적한 활용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은 8,000만원이 들어간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완전한 방수도 아니라는데, 땜질식 예산집행은 아닌지 의아해 하는 군민이 많은 듯하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