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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지사협, 주거취약계층 홈 클리닝 실시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광춘·양정숙)는 17일 위생에 취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선정해 홈 클리닝 사업을 실시했다.

 

홈 클리닝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해 있으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비롯해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해 주는 사업으로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장계면사무소 직원 등 10여 명은 대상자의 집 안팎을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기존의 도배, 장판을 걷어내는 등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수혜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그동안 집안 정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깔끔하게 청소를 해 주셔서 새로운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광춘 장계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치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소외된 이들의 몸과 마음 모두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양정숙 민간위원장은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진정한 봉사를 실천한 것 같아 어느 때보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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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