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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정천 학동마을 휴양관에서..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기술사업단은 17일 진안군 정천면 학동마을 휴양관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마을기술사업단은 고령화율이 높고 도시에 비해 건물 수리와 관련한 서비스가 어려운 농촌 마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북도에서 주관한 ‘전라북도 생생마을 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4천만원(도비2천만, 군비2천만)의 예산을 활용해 재능기부 봉사자와 지원센터 및 진안군청 마을공동체팀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운영하고 있다.

 

이 날 현장은 참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도배 및 장판·LED등·세면대 배관 교체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봉사단은 마을공동시설인 체험휴양시설 등 12개소에 대해 세면대, 양변기 부속품·수도꼭지·형광등·콘센트·도배·장판 등 약 20여 종의 내부 시설에 대해 보수와 교체를 진행해 시설을 이용객들에게 쾌적함과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천면 휴양관 관계자는 “노후화된 시설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재탄생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과 마을여행, 마을기술사업단 운영 등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마을과 지역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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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