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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여성의용소방대 김민경대원 등 7명 군수표창

무주군,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 이외 18명 소방청장, 도지사, 도의장, 군의장, 장수소방서장상 수상

- 2021년 3월 19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

- 대원들 일체감 고양시켜 도약의 기회로 삼아

무주군은 지난 29일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호상 · 윤정순 무주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하고 대원들의 일체감을 고양시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포상 및 기념촬영 등의 시간을 가졌다.

 

무주여성의용소방대 유일옥 대장은 소방청장상을, 안성여성의용소방대 김금옥 대원은 전북도지사 표창을, 무풍여성의용소방대 임초순 대장과 설천여성의용소방대 김영자 대장은 전북도의장상을 수상했다.

 

무주여성의용소방대 김민경 대원과 구천지역의용소방대 김일환 대원, 부남여성의용소방대 문경화 대원, 설천남성의용소방대 박기철 대원, 안성여성의용소방대 백정애 대원, 적상여성의용소방대 윤정순 대원, 무풍여성의용소방대 정남연 대원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공로로 무주군수 표장을 받았다.

 

안성남성의용소방대 강종완 대원과 무주남성의용소방대 권학수 대원, 적상남성의용소방대 김성익 대원, 부남전담의용소방대 손영오 대원, 무주남성의용소방대 이성호 대원, 설천여성의용소방대 정희진 대원, 무풍여성의용소방대 한현미 대원은 무주군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무주남성의용소방대 김경만 대원과 무풍여성의용소방대 김경희 대원, 안성남성의용소방대 김성구 대원, 설천남성의용소방대 김재근 대원, 부남전담의용소방대 김칠성 대원, 무주여성의용소방대 이숙민 대원, 적상남성의용소방대 전현석 대원은 장수소방서장 표창을 받아 이날 행사를 빛냈다.

 

황인홍 군수는 “의용소방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이래 처음 맞는 자리라 더 뜻깊게 느껴진다”면서

 

“의용소방대 조직이 공식화된 이후 생활 현장 곳곳에서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켜왔던 대원들의 활동을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는 토대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는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림규모가 82%나 되는 우리 군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말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다”라며

 

“산불진화와 복구지원 등 안전관리, 긴급구호, 자원봉사,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 여러분이 계시다는데 항상 든든함을 느끼는 만큼 노고에 걸맞은 지원과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의용소방대의 날(법정기념일)은 정부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소방법에 규정(1958년)된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2021년에 3월 19일로 정해졌으며 전국의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3,921곳에서 10만 여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무주군에서는 6개 읍면 13개 남녀 의용소방대에서 270명의 대원들이 각종 화재와 사고, 방역현장 등 곳곳에서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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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