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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다큐제작에 쓸 1990년대 이전 사진·영상자료 수집

-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대상 영화평론가상 수상 이동우 감독 연출

- 1990년대 이전의 무주를 다큐멘터리로 기억하고 기록

-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서 상영 예정

 

 

 

무주군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무주산골영화제를 기념해 “무주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이는 무주의 옛 풍경과 군민들의 영상, 사진을 기반으로 무주의 과거를 기억하고 기록한다는 취지가 담긴 것으로,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대상(뉴비전상)과 영화평론가상을 수상했던 이동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제작을 위한 자료는 오는 3월 31일까지 (재)무주산골문화재단에서 수집할 계획으로, 누구든 1990년대 이전에 무주를 배경으로 한 영상과 사진(인물, 가족, 풍경, 지역 및 가족행사 등이 담긴 흑백 및 컬러사진, 필름, 비디오테이프)이 있다면 각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 · 제출하면 된다.

 

제출 영상이나 사진이 “무주 단편 다큐멘터리”에 활용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원본은 휴대폰과 컴퓨터로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파일과 함께 반환될 예정이다.

 

무주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김성옥 팀장은 “가족과 함께 살았던 집, 지는 낙엽에도 웃음 짓던 학창시절,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걸었던 무주의 풍경 등 어떤 것이든 좋다”라며 “나만의 추억을 모두의 추억으로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모아진 자료들을 토대로 완성될 “무주 단편 다큐멘터리”는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상영하고 국내 · 외 영화제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무주 관련 사진 및 영상 접수 관련 문의는 (재)무주산골문화재단(무주 산골영화관 063-322-705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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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