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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매주둘째주 수요일은 '안전하기 좋은날'

 

전북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및 중대시기 대형화재 방지 민간인 자율참여와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안전하기 좋은 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기존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확대해 운영하는 것으로, 관내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있는 대상들에서 매달 1회, 둘째주 수요일에 자율적 안전점검을 통한 화재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

 

매달 1회 둘째주 수요일에 자율점검해야 할 주요 내용은 ▲전기난방용품·화목보일러·전기열선 등 화재위험 3대 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후드 청소하기 ▲전기·가스·유류시설 안전설비 갖추기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와 가연물·화기 관리상태 ▲비상구 폐쇄 또는 장애물 적치 금지 ▲소방시설 작동 상태 확인 점검 등이다.

 

김병덕 방호구조과장은 “겨울철 및 중대시기 공사장 등 대형화재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관내 공사장과 전통시장에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주기적으로 안내하여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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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