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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어려운 이웃 찾은 ‘온정의 손길들'

진안군 성수면에 연말ㆍ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성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재득)는 성수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윤재득 위원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위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화마을 손갑용(전 성수면농협조합장)씨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포동마을에 귀농ㆍ귀촌한 이상일ㆍ이연주 부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50만원을 기탁 해왔다.

 

더불어 중근마을 클린하우스를 깨끗이 관리하며 마을 환경을 위해 힘써 온 양영목 씨도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100만원을 쾌척하는 등 성수면에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한파와 코로나 19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힘든 가운데에서도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지속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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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