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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북 토크-박도순·정원선 작가 초청

다음달 5일 오후 안성면 복지회관 2층 문화마실서




- 솔직담백한 책 이야기 나눠


- 북토크 참여 희망자 선착순으로 전화 신청 받아

 

(재)무주산골문화재단과 무주군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를 제공하기 위해 무주여행 관련 작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북토크 마당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과 31일, 무주 안성면 복지회관 2층에서 처음 선보인 ‘문화마실 무주’에서 진행됐던 북 토크가 큰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개최되는 것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다음달 5일 오후 2시, 안성면 복지회관 2층에 마련된 문화마실에서 북토크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북토크 주제는 ‘책과 함께 듣는 무주 이야기’ 로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출판한 ‘무주에 어디 볼 데가 있습니까’ 저자 정원선 작가와 ‘거기 사람 있어요’의 저자 무주군 공진보건진료소장 '박도순 작가', 그리고 유기하 무주산골영화제 집행위원장도 자리에 함께한 가운데 무주에 관한 이야기를 책과 함께 솔직담백하게 나눠 보는 시간도 갖는다. 북 토크 참여는 다음달 3일까지 선착순 전화(063-245-6400) 신청을 받는다.

 

무주군청 문화예술팀 김성옥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라며 “우리 동네 무주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북 토크를 통해 무주의 보물들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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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