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2.3℃
  • 흐림강릉 4.0℃
  • 맑음서울 1.3℃
  • 흐림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2.4℃
  • 구름많음울산 1.6℃
  • 맑음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3.6℃
  • 구름조금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2.9℃
  • 흐림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비상구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집중단속

- 겨울철 노약자 이용 화재취약시설 -


 

 

 

진안소방서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동안 소방시설을 차단하거나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 잠금행위 등을 근절하고 건축물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하여 비상구 및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여부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화재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시설 중 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노인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이고 언론매체 및 인터넷 등을 활용한 단속 안내·홍보를 실시한 뒤 사전예고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항목으로는 ▷경보설비 및 소화설비 등 중요 소방시설의 전원, 밸브를 차단하거나 고장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을 폐쇄·차단·훼손하는 행위 ▷피난계단·통로상 장애물을 설치하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소방계획서 작성보관 및 초기대응체계, 피난계획 수립 등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적정여부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불시단속 결과 위반행위 발견시에는 강력한 법집행을 할 계획이고 무엇보다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시 소방시설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관계인의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의무이행을 당부했으며, 이번 집중단속과 함께 노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소방관서장 현장방문행정과 현지적응훈련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제13대 전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선출... 민국열·김성순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에서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을 선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선출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에는 완주 민국열 대장이, 여성연합회장에는 정읍 김성순 대장이 각각 선출됐다. 연합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를 대표해 지역 의용소방대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로, 전북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책무를 맡게된다. 민국열 남성회장은 2016년 입대하여 2023년 의용소방대장, 2024년 완주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화재 등 크고작은 재난대응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특히 2024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생업을 뒤로한 채 복구활동에 전념하는 등 지역안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김성순 여성회장은 2004년 입대 이후 20여 년 동안 화재와 풍수해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왔으며, 독거노인 돌봄과 취약계층 반찬나눔 등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11월‘정읍시민의 장’중‘애향봉사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