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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비상구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집중단속

- 겨울철 노약자 이용 화재취약시설 -


 

 

 

진안소방서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동안 소방시설을 차단하거나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 잠금행위 등을 근절하고 건축물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하여 비상구 및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여부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화재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시설 중 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노인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이고 언론매체 및 인터넷 등을 활용한 단속 안내·홍보를 실시한 뒤 사전예고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항목으로는 ▷경보설비 및 소화설비 등 중요 소방시설의 전원, 밸브를 차단하거나 고장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을 폐쇄·차단·훼손하는 행위 ▷피난계단·통로상 장애물을 설치하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소방계획서 작성보관 및 초기대응체계, 피난계획 수립 등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적정여부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불시단속 결과 위반행위 발견시에는 강력한 법집행을 할 계획이고 무엇보다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시 소방시설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관계인의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의무이행을 당부했으며, 이번 집중단속과 함께 노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소방관서장 현장방문행정과 현지적응훈련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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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