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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면, 산불감시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가을철 산불 사고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 취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가을철 산불 사고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취지다.

 

이날 교육은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K-EFR CENTER)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중요 이론 설명 및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으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위급상황 발생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산불감시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선옥 안성면장은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로 인한 인명사고에 재빨리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성면에는 12명의 산불 감시원이 활동 하고 있으며, 산불 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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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