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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미래 무주 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교육

 

무주군 청년4-H회(회장 서수영)는 지난 5일 무주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회원 역량강화 및 4-H과제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과제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년4-H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이해’라는 기후변화 특강 및 ‘도구 보관 선반 만들기’ 과제활동을 추진하며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황인우(전주기상지청 기상주사보) 강사가 초청해 ‘기후변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주제로 실시됐으며, 미래 무주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농업과 접목한 기후변화 사례에 대해 자세하게 교육을 실시해 관내 청년들이 기후와 관련 심층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돼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지원과 강소농육성 하현진 팀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청년4-H회원들이 화합과 협동심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또한 과제활동을 하면서 올바른 장비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청년4-H회 회원들은 코로나와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위드 코로나 국면을 맞아 슬기롭고 지혜롭게 코로나와 공존하는 무주군 청년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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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