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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미래 무주 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교육

 

무주군 청년4-H회(회장 서수영)는 지난 5일 무주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회원 역량강화 및 4-H과제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과제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년4-H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이해’라는 기후변화 특강 및 ‘도구 보관 선반 만들기’ 과제활동을 추진하며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황인우(전주기상지청 기상주사보) 강사가 초청해 ‘기후변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주제로 실시됐으며, 미래 무주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농업과 접목한 기후변화 사례에 대해 자세하게 교육을 실시해 관내 청년들이 기후와 관련 심층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돼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지원과 강소농육성 하현진 팀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청년4-H회원들이 화합과 협동심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또한 과제활동을 하면서 올바른 장비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청년4-H회 회원들은 코로나와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위드 코로나 국면을 맞아 슬기롭고 지혜롭게 코로나와 공존하는 무주군 청년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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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