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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김종문의원, "장수읍 택시 당번제 꼭 필요"

330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김종문 의원 5분발언

장수군의회 김종문 의원이 13일 제330회 임시회에서 장수읍 야간택시 당번제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실시했다.

 

김종문 의원은 이날 5분발언에서 저녁시간 이후 운행되는 장수읍 야간 택시 부족에 대해 언급하며, 법인과 개인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자발적인 합의를 통한 택시 당번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장수읍에서 운행중인 총 9대의 택시 중, 야간과 새벽까지 운행대기를 하는 택시는 1대에 불과하다”며 “평균 3~4대의 택시가 새벽까지 운행대기 하는 장계면과 비교했을시에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렵게 약속된 택시 당번제에 대한 합의는 상호간의 노력과 군 차원의 관심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재로써의 가치를 내포하는 대중교통 이용기회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주어져야 하며, 군 의회는 군민들의 작은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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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