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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농민수당 일제출장 배부 ‘총력’

 

 

진안군 상전면이 농어민 공익수당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상전면은 12일 직원 8명이 2인 1조로 전체 17개 마을 중 13개 마을을 직접 찾아 배부를 완료했다. 배부량이 적은 4개 마을은 오는 14일 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일제 출장 시 받지 미지급자는 오는 18일 면사무소 산업팀을 직접 방문하여 수령 할 수 있다.

 

면은 지난 4월 공익수당 신청을 받아 9월에 지급대상자가 확정됐다. 올해부터는 양봉농가 및 어가가 대상농가에 포함돼 지난해보다 지원범위가 넓어졌으며, 적극적인 신청 안내로 34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김요섭 상전면장은 “농민수당이 코로나19 및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본인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농어민들이 합당한 지원을 받고 그들의 공익적 역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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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