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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농민공익수당 방문 지급"

진안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부터 안평마을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농민공익수당’을 실시한다.

 

이번 성수면 농민공익수당 지급대상자는 435명으로, 면 직원들이 직접 출장해 신청자 본인에게 서명을 받고, 지급 예정이다.

 

농민공익수당 지급대상은 신청하는 해를 기준으로 2년 이상 연속해서 도내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도내 농지를 1000㎡이상 실경작하는 농가이며, 농가당 지급액은 연 60만 원으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 2매(1매 30만 원)로 지급된다.

 

지급대상자는 화학비료 및 농약의 적정사용 준수, 농촌 공동체 활동 이행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조건을 충족하지만 지난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성수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을 주는 농민수당이 되었으면 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적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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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