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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지난 8일에 이어 다시 일손돕기 나서

 

 

진안군 진안읍은 13일 읍사무소 및 군청 사회복지과, 농촌활력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림리 농가를 찾아 2,600㎡의 고추밭에서 고추를 수확했다.

 

이번 일손돕기 대상 농가는 작년에 배우자가 지병으로 사망한 후 홀로 농사일을 하고 있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농가는 “남편이 지병으로 사망하여 수확기에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고, 지속되는 가을 장마에 시름이 깊었는데 적기에 작업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육완문 읍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도 어려워져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는 실정에 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농가들이 수확기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읍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 농가에 지속적인 일손돕기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서 8일에도 일손돕기에 나서 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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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