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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자원재활용으로 환경 살고 마을 즐거워요

진안군 백운면이장협의회(대표 이정선, 이하 협의회)가 자원 재활용과 농약병, 폐비닐 등 영농 폐기물 수거에 앞장서고 있다.

 

협의회는 청정진안을 지키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면내 각종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2021년 상반기에만 폐비닐 등 94톤을 수거했다.

이후 협의회, 체육회, 장학회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수거장려금 950여만원을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고, 전 주민에게 지급하는 종량제봉투 구입, 민간으로 운영이 위양된 체육회 지원,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배분하기로 했다.

 

특히,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된 200만원은 관내 재난 가구나 의료취약가구 등 위기 가구의 집수리지원이나 긴급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정선 협의회장은 “주민 모두가 환경을 지키고, 이웃을 돌보는 일에 관심과 정성을 모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일에 힘과 열정을 모으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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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