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0.9℃
  • 맑음강릉 3.1℃
  • 흐림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2.6℃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6.6℃
  • 구름조금부산 5.8℃
  • 구름많음고창 7.2℃
  • 맑음제주 10.3℃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2.4℃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29일, 무주읍에 1,031㎡ 규모 평생교육원 개원

- 전 군민 대상 인문교양. 직업능력, 군민참여, 문해교육 등

-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평생학습도시 활성화사업 추진

- 무주군민 평생교육 플랫폼이자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무주군평생교육원이 지난 29일 문을 열었다. 평생교육원은 급변하는 평생학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군민에게 폭넓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조성된 것으로,

 

무주군은 총 사업비 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1,031㎡ 규모(지하1층, 지상3층의 구 국제화교육센터 리모델링)에 대강당과 중강의실, 실습실, 컴퓨터실, 소강의실, 평생학습카페, 상담실 등을 갖췄다.

 

무주군평생교육원 운영은 무주군이 직접 맡아 하게 되며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전 군민(유치부~성인)을 대상으로 군민참여교육과 직업능력교육, 인문교양교육,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등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민참여교육으로는 ‘평생학습 반디학교’ 과정의 평생학습지도자 역량 강화교육(8월~11월)과 평생교육 관계자 및 군민 역량 강화교육(9월~11월)이 진행되며 △직업능력교육으로는 ‘반디 강사학교(관내 평생교육 강사, 8월 말)’와 ‘반려동물관리사 양성과정(9월~11월)’이 개설될 예정이다.

 

△성인 대상 ‘즐거운 영어여행’(실용영어, 9월~12월)과 유치부 · 초등부 대상 ‘어린이 영어교실’(체험 · 놀이중심, 8월~12월)이 인문교양교육으로 마련되며 △마을회관, 경로당 등 마을 유휴공간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12월)도 진행된다.

 

 

△이외 6개 읍 · 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거점으로 수요자 근접지로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운영과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양질의 수업 진행을 위해 7~8월 중 프로그램별 강사와 학습자를 모집하고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9일 열린 무주군평생교육원 개원식에서 황인홍 군수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우리 군의 비전은 평생학습을 통해 무주발전과 군민행복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무주군은 질 높은 교육, 책임 있는 교육을 추구하는 동시에 관내 인적자원의 발굴과 활용을 통해 일자리 수요와 공급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발열과 마스크 착용 여부, 방문자 확인,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진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 외에도 무주군의회 박찬주 의장과 의원들,

 

무주교육지원청 장성열 교육장을 비롯한 각 학교 교장과 운영위원, 그리고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간판 제막과 함께 시설내부를 둘러봤다.

 

무주군은 2018년 10월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무주군의회 역시 같은 해 12월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열정으로 보여 왔다.

 

지난해 5월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국가가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정 · 지원)’로 선정된 이후에는 평생학습도시 기반구축에 주력해왔으며 9월부터는 2020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사업 프로그램인 평생학습퍼실리테이터 ‘학습반디’ 양성과정 등 8개 사업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은 평생교육원을 앞으로 군민 평생교육의 플랫폼이자 컨트롤타워로 활용한다는 계획으로,

 

평생교육의 내용과 범위를 학습격차 해소와 지역공동의식 함양, 사회적 경제 중심의 취 · 창업 등의 분야로 다양하게 확대할 방침어서 운영 효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