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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청소년희망캠페인 “그대를 향한 발걸음”

 

무주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소년들의 실외 활동부족과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우려를 씻어내기 위해 지난 6월 한 달간 청소년 희망 캠페인 “그대를 향한 발걸음”을 진행했다.

 

“그대를 향한 발걸음”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기부까지 실천하는 ‘워크 온 기부 챌린지(이하 챌린지)’로 무주청소년수련관(청소년참여위원회 아우름 · 청소년운영위원회 해늘)과 안성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운영위원회 수피아), 무주군(보건행정과 · 사회복지과)이 공동 주관했다.

 

‘챌린지’에는 관내 9~24세까지의 청소년 156명이 참가해 2천2백3만450보를 달성했으며 이들이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기부하는 키트에는 쌀(5kg)과 즉석 밥, 떡갈비, 부대찌개, 계란, 김, 참치 등이 담겼다.

 

청소년 희망키트 전달식은 14일 무주군청 분수 광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 청소년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희망키트를 전달받게 될 무주읍 등 6개 읍면 소외계층 청소년 10명은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와 무주군 사회복지협의회, 무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축이 된 무주군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선정이 됐다.

 

 

 

‘챌린지’ 참가 청소년들은 “건강도 챙기고 좋은 일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을 해서 그런지 보람이 크다”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서 이웃과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챌린지’ 참가 청소년에게는 무주사랑상품권 및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온라인 우울증 선별검사 및 스마트폰 중독 검사 기회가 주어졌으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은 무주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전문가 상담과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청소년들의 고립과 불안, 우울증상도 심각한 상태”라며 “이번 희망 캠페인이 계기가 돼서 우리 군 청소년들이 심신의 건강을 다지고 나누는 기쁨과 행복도 만끽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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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