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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장수소방서 이미화강사와 함께하는 물놀이안전교육

- 물놀이 안전장비 사용 및 사고 시 대처요령 등 강의

- 근무자 수칙 및 주의사항 등 전달 · 공유

 

 

무주군이 여름 휴가철에 대비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12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무주군청 안전재난과와 무주읍과 무풍, 설천, 안성, 적상, 부남면 담당공무원, 그리고 무주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사로 초빙된 장수소방서 방호구조과 이미화 강사로부터 △물놀이 안전장비 사용 및 사고 시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유사 시 익수자 구조시연, △근무자 수칙 및 코로나19관련 방역수칙에 관한 내용을 교육받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금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휴가철까지 앞두고 있어 걱정”이라며 “물놀이 안전과 함께 코로나 방역수칙 실천 점검과 준수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계곡과 하천에서의 물놀이는 수심과 유속, 장애물에 유의해야 하는 만큼 안전을 위해 현장관리와 지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며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반복된 훈련과 마인드 정비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만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박태용 안전민방위 팀장은 물놀이 근무 시 자리이탈 금지, 물놀이객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유의사항을 비롯해 무주읍 후도 하천 등 11개 관리구역 특성에 따른 현황 등을 전달 · 공유했다. 안전요원들에게는 조끼와 모자, 호루라기 등 안전장비를 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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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