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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황인홍 무주군수, 일본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강력규탄!

황인홍 무주군수, 챌린지 동참

-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는 전 세계 환경 위협하는 일

- 방류결정 철회하고 책임감 있는 오염수 처리방안 제시하라

- 다음 주자로 함양, 영동군수 지목

 

 

황인홍 무주군수가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챌린지에 동참했다. 충남 금산군 문정우 군수의 지목을 받아 목소리를 내게 된 황 군수는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전 세계 환경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세계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 같은 결정을 철회하고 대의적인 처리방안을 제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SNS를 통해서도 황 군수는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민 모두 관심을 가지고 한 목소리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일 문정우 금산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던 황인홍 무주군수는 챌린지 바통을 박세복 영동군수와 서춘수 함양군수에게 넘겼다.

 

한편,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챌린지’는 지난 4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오염수를 2023년부터 30년간 인근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면서 진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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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