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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농촌다움복원사업으로 어린이 건축학교 연다!

- 7.4.~8.8. 건축가들과 함께 하는

- 프리젠테이션, 실습, 토론의 시간

- 농촌공간의 주체로서 창의력 키울 기회 기대

 

 

무주군은 농촌다움복원사업의 일환으로 ‘2021 어린이 건축학교(이하 어린이 건축학교)’를 운영(7.4.~8.8. 14:00~18:00)한다고 밝혔다.

 

문화공간 ‘해노리(무주읍 주계로 34)’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건축학교는 교육을 통해 건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건축 환경과 건축적인 사고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사회적 인식능력을 키워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강사진이 모두 현역 건축가들이라는 점,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보조 교사로 참여한 다는 점, 프로그램이 실습과 프리젠테이션,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4일에는 K12건축학교 교장이자 경기대 건축학과 초빙교수인 홍성천 건축가가 ‘건축환경’을 주제로 한 역할놀이를 통해 “건축학개론”을 지도하며 8월 8일에는 ‘역사 · 문화’를 주제로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건축사와 우리나라 건축에 대한 이해, 특정 지역이나 기후 조건에 따른 집 만드는 작업을 직접해보는 “건축과 문화”를 진행한다.

 

7월 11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학과 교사이자 상하건축 소장 인 정재학 건축가가 ‘합리성’을 주제로 “집은 어떻게 서 있는가?”를 강의한다. 이 시간에는 스파게티 면과 결합도구를 이용한 공간구조물 제작 과정이 기다린다.

18일에는 서울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센터장인 박민수 건축가(공학박사)가 ‘합리성’을 주제로 자기유사성과 스케일링, 중첩 등의 원리를 배우는 “프렉탈 기하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건축학공학 전공 겸임교수이자 EAN건축소장인 김도한 건축가가 ‘상상력’을 주제로 영화를 본 후 수강생들이 원하는 공간이나 장소를 그림으로 그리고, 모형을 직접 제작해보는 “영화 속 공간”을 지도한다.

 

8월 1일에는 경희대학교 건축학전공 겸임교수이자 노바건축 대표인 강승희 건축가가 ‘공동체 환경’을 주제로 학교 및 주변에 필요한 건물을 선택, 도면을 그리고 상자를 이용해 건물을 만들어보는 “가고 싶은 학교”를 진행한다.

 

무주군청 농촌활력과 농촌관광팀 양영두 팀장은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이 시간이 농촌다운 생태경관을 유지하고 농촌공간을 가꾸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다움복원사업은 농촌건축문화자원을 활용해 농촌다운 환경을 유지하고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농촌 공간 조성과 농촌체험 기반을 다진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만족도 높은 주민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무주군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농촌건축 樂(R.A.C)센터 경관개선과 흙 건축 복원, 농촌건축 세미나실 구축, 농촌아카데미 운영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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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