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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전통휠체어 & 이동스쿠터 이용 안전 등




- 불법 개 · 변조 금지, 운행 전 후 확인사항

-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법 등 교육

 

무주군은 지난 22일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1층 소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교육에는 무주군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지관 사회복지사이자 시설 담당자인 이상윤 강사로부터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불법 개 · 변조 금지, △운행 전 후 확인사항 등 이동 기기별 작동법을 비롯해 △도로횡단법 등 안전 운전을 위한 유의사항을 교육받았다.

 

복지관 이홍교 관장은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라며 “교육을 연 2회 이상 진행해서 어르신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자전거 사고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법,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 이은숙 팀장은 “어르신들이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자전거 이용을 많이 하시는데 조작이 미숙해 사고가 종종 발생을 한다”라며

 

“일단 사고가 나면 크게 다치거나 생명까지도 잃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장회의나 노인일자리 등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홍보물도 배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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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