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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창업경진대회서 김다정,장동은,이대희씨 수상

무주다운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 창업경진대회 개최

- 김다정 씨 “앙금플라워 케이크”로 대상

- 장동은 씨 최우수상, 이대희 씨 우수상

- 총 4,100만 원의 창업비 지원 눈길

무주군이 지난 4일 무주군청 맑은물사업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무주다운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 창업경진대회”에서 김다정 씨(37세, 무주읍)가 “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주 아이템으로 사업 계획을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최우수상은 “네일 뷰티”에 대해 발표한 장동은 씨(24세, 무주읍)가 우수상은 “글램핑”을 사업 아이템을 낸 이대희 씨(29세, 무주읍)가 수상했다.

 

이번 대회 대상 수상으로 88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받게 된 김다정 씨는 “요즘은 케이크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앙금으로 꽃을 만들어 장식한 케이크가 또 대세”라며 “특별한 날 남들과 다른 케이크로 축하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아지는데 아직 무주에는 없어 관련 아이템을 생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의 소비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무주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 우수사례로도 꼽히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다운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 창업경진대회”는 무주다운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고용노동부와 무주군이 주관하고,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무주군 청년들의 관내 창업을 위한 초기 사업비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5명의 지원자들이 참가했으며 이중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사업 계획의 구체성, △성장 가능성, △마케팅 방안의 적절성 등 예비창업자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선정한 수상자들에게는 총 4,1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한편, 무주다운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총 사업비 6천5백만 원)은 참여 청년의 창업성공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무주군에 거주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만19세 이상 ~ 만39세 이하 미취업자가 대상이다. 창업교육 및 창업 시 임대료, 인테리어, 재료비, 홍보비 등을 지원하며 초기사업비 지원 금액의 30% 이상은 자부담이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이상형 과장은 “무주군은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은 2주간의 창업교육과 맞춤형 사업계획서 멘토링을 통해 발굴 · 정제한 아이템을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보였고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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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