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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제66회 현충일 추념행사

보훈단체 회장 등 30여명 참석 선열 뜻 기려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

- 코로나19 감염 방지차원서 추념사 등 생략 간소하게 치러져

- 지남공원 충혼탑, 2009년 4월 재건립, 군민과 청소년 산 교육장으로


 

무주군은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에서 추념행사를 갖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회장 등 30여 명의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 및 분향으로 선열들을 위한 추념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이군경회 전북지부 무주군지회 주최로 열린 현충일 기념행사는 코로나19 감염과 확산방지 차원에서 생활속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 규모를 축소,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날 무주군 6개 읍면지역 20개소 현충시설 등에 황인홍 무주군수의 근조바구니가 놓아져 군민들에게 현충일의 의미와 뜻을 동참하도록 했다.

 

앞서 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해 전몰군경유족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상이군경회원, 무공수훈자 회원, 고엽제 전우회 회원 등이 지남공원 내 충혼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편,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 군민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됐으며, 2009년 4월 10일 재 건립돼 나라사랑의 마음을 새기는 군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산교육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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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