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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칠연의총 150여명의 넋 위로

1일 무주 칠연의총에서 합동위령제

- 칠연의총, 의병 150여명 유해 모셔

- 113주년 맞아 안성면 향토보존연구회 주최주관

- 의병들의 거룩한 충정 무주발전과 군민안녕 위한 초석돼

 

일제 강점기 시대 나라를 위해 일제와 싸우다 순절했던 항일 의병들을 기리기 위한 무주군 칠연의총 합동 위령제가 1일 안성면 공정리 산6(칠연의총)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령제는 안성면 향토보존연구회가 주최 · 주관 했으며 송금현 부군수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등 안성면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무주향교 박찬걸 전교의 진행으로 국민의례와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금현 부군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칠연의총 위령제가 올해로 113주년을 맞았다”라며 “그분들의 거룩한 충정이 무주발전과 군민안녕을 위한 초석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안성면 칠연의총은 전북기념물 제27호로 신명선 의병장이 이끌던 의병 150여명의 유해가 모셔진 곳이다.

 

이들은 1908년 칠연계곡 송정골에서 일본군의 기습으로 전사했으며, 묘역은 1969년 주민들이 계곡 근처에 묻혀있던 유해를 수습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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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