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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개시

28일 7명 위원으로 위촉

- 위촉장 수여, 다육이 심기 등 체험활동

- 12월까지 청년 관련 정책 등 제안

- 움직이는 청소년 복지행정 구현 호평

 

 

2021년 무주군 청소년 참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박무혁 학생(무풍고등학교 3학년)을 비롯한 7명의 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및 자문, 청소년 인권 모니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8일 무주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실에서 열린 “2021년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 간담회”는 참여위원 위촉과 역할 공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촉장 수여 및 위원소개, 체험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육이 심기’ 등 군수와 함께 하는 체험의 시간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위촉장을 받은 이민혁 학생(무주고등학교 3학년)은 “무주군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 권익 향상을 위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로 느껴져 참여하게 됐다”라며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참여 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무주군이 관내 청소년의 사회성 및 리더십을 함양하고 정책참여 기반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열린 군수실’과 함께 무주군의 “소통행정”을 실천한 움직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위원회를 통해 건의된 정책들은 모두 12건으로 이중 ‘영어 실생활 회화 프로그램 운영’ 은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등과 연계해 진행 중이며

 

‘무주군 청소년 문화 공간 구축’ 건은 2020년 무주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다목적 강당(문화공간)을 신축한 것을 비롯해 무주중학교 앞 건물에 상담실과 영상편집실, 음악 활동실을 갖추는 등의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소년들의 제안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이를 청소년 정책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맺은 결실을 통해 성취와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에서는 움직이는 청소년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상 · 하반기 청소년 참여위원회와의 정기 간담회를 개최, 의견을 수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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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