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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농산물 온라인판매 마케팅전문가 육성

오는 7월 7일까지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 추진

- 마케팅 전문가들 초빙해 농업기술센터서 진행

- 스마트폰 · PC등 온라인 매체 활용한 SNS 홍보 및 판매 교육

- 농업인 정보화 마인드 확립 및 새로운 수익 창출 기반 마련 기대


 

무주군은 지난 24일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정보화 마인드를 확립하고 농가소득증대 기반을 다진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관내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과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김선율 대한바른마케팅 연구소 대표와 전경옥 미리캔버스 대표, 박형이 소통과 미래 대표 등 마케팅전문가들이 맡았으며

 

수강생들은 △온라인 마케팅의 이해와 △잘 팔리는 글쓰기 방법, △농산물 홍보 카드뉴스 콘텐츠 제작 이론 및 실습, △SNS 활용 마케팅교육(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유튜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을 듣게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신상범 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방구석 쇼핑이 새로운 흐름으로 대두되면서 온라인 판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농가 맞춤 교육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익히고 새로운 수익 창출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장 수시 소독은 물론,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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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