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3.3℃
  • 구름조금광주 2.2℃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7.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4.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행복한 가정이 곧 ‘무주다운 무주’의 기반

무주군, 부부의 날 기념 모범부부 표창

- 무주읍 신승철, 이정이 부부 등 6개 읍면 6쌍

-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천 설성태, 이셀엠마티네스 부부

 

 

 

무주군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모범부부 7쌍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은 건전한 가족문화를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한 부부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무주읍 신승철, 이정이 씨 부부(결혼 49년차), 무풍면 이석하, 이명순 씨 부부(결혼 60년차), 설천면 백천웅, 김금옥 씨 부부(결혼 50년차), 안성면 장기철, 허정복 씨 부부(결혼 44년차), 적상면 이강환, 신점순 씨 부부(결혼 60년차), 부남면 빈봉준, 양희란 씨 부부(결혼 50년차)를 비롯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천을 받은 무주읍 설성태, 이셀엠마티네스 씨 부부(결혼 13년차)에게 돌아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들 부부에게 “여러분이 일군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바로 무주다운 무주의 기초”라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달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1년 무주군 모범부부는 △부부의 인연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부부, △문화차이를 잘 극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부부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을 한 적상면 이강환, 신점순 씨 부부는 “어떤 상을 받은 것보다도 자랑스럽다”라며 “어려운 살림에 그동안 가족들 건사하며 사느라 애썼는데 여생은 서로를 보듬으며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