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10.2℃
  • 연무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흐림울산 11.1℃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7.8℃
  • 구름많음보은 13.5℃
  • 구름많음금산 13.3℃
  • 구름많음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초 ·중학생 대상 원어민1:1영어화상학습 지원

5.3.~ 3개월 간

- 상 · 하반기 2기 과정 5월부터 120명 지원

- 레벨테스트 후 맞춤형 교육 진행

- 영어 자신감 키우는 계기 호응 · 만족도 커

 

무주군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관내 초 · 중학생들의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을 지원(1:1수업 / 수강료 62,400원 전액 지원)한다.

 

상 · 하반기 총 2기 과정으로 진행하며 1기 과정은 5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다. 교육시간은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학생 희망에 따라 정할 수 있으며 수업은 레벨 테스트 후 A반(월, 수, 금요일 / 1일 20분)과 B반(화, 목요일 / 1일 30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초(3~6학년) ·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우선지원대상자 20명과 일반지원대상자 100명 등 기수 당 120명이다.

 

학부모 김 모 씨(40세, 무주읍)는 “작년에도 수강을 했었는데 초등학생 아이가 좋다고 해서 다시 신청을 했다”라며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이 쉽지 않은 지역 여건,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하게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학부모 입장에서는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 최애경 팀장은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지원은 지난 2017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으로 그동안 360명이 수강을 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외에도 20여억 원을 투입해 교육발전 장학재단을 통한 장학금 지급, 인터넷 수능방송 지원,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하며 학교 교육지원 사업으로 초 · 중 · 고 방과 후 교육과 특기적성 교육,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