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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임업인 마케팅 전략 교육"

임산물 유통시장 대응과 빠르게 변화하는 임산물 정보 터득

- 무주 관내 거주하는 임업인 비롯해 예비 귀 산촌인, 선도임가 대상

- 임업 소득증대 위한 디지털 정보교육, 인삼물 재배단지 현장 견학

- ‘무주 임업인 들 마케팅 전략 대응에 큰 보탬 될 것’

 

무주군이 임산물 생산농가 등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1일 8시간 비대면 온라인교육과 관내 임산물 재배단지에 대한 현장실습 내용으로 실시된다. 무주 관내 거주하는 임업인을 비롯해 예비 귀 · 산촌인, 선도 임가 등이 대상이다.

 

교육을 통해 임산물의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소비자 관점으로서의 사고전환과 전략적 사고 등을 터득해 빠르게 변화하는 임산물 유통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터득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또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임업도 기업처럼 임산물의 가치 창조로 고부가가치 상품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케팅 분야 전문가인 강사가 나서 진행하며, 임업 및 정책의 이해, 임업 소득증대를 위한 디지털 정보교육, 임업 디지털 마케팅 및 소득증대 일자리 교육, 디지털 기반 스마트폰 SNS 유튜브 제작기술 보급, 특수 임산물 재배단지 및 선도 임가 선정 현장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 김승준 팀장은 "군은 고소득 임업인 육성을 위해 귀산촌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활발하게 산림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업인들의 마케팅 전략방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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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