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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 이용하세요

 


 

진안군은 자연재해, 화재,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가축 및 축사시설 피해 발생 시 보험 제도를 이용하여 축산농가의 경영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축재해보험이 축산농가가 피해를 입었을 때 피해를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있기에 관련 농가에게 지속적으로 가입을 독려 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된 축산 농가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16개 축종으로 소, 돼지, 말, 가금류 8종(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기타 가축 5종(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등 이다.

또한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사의 시설물도 가입할 수 있으며, 피해 발생 시 손해액의 60 ~ 100%까지 보상을 한다. 보험가입은 예산 소진 시 까지 선착순 지원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고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군 관계자는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가축재해보험 등을 활용하여 농가 스스로가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의 홍보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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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환경안전 지원 ‘전면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환경안전(ESH) 지원사업을 전면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최근 산업현장의 화학사고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는 총 34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도는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1억6천만 원에서 4억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정밀 안전진단부터 시설개선, 전문인력 교육까지 연계한 ‘현장 밀착형 패키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컨설팅–시설개선–교육을 한 번에 지원하는 패키지 구조와 사후관리 강화다. 도는 (사)전북산학융합원과 협력해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진단과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컨설팅을 신규 기업 대상의‘진단 컨설팅’과 기존 참여기업을 관리하는‘모니터링 컨설팅’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신규 기업에는 현장 진단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자체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기존 기업에는 이전 컨설팅 결과에 따른 개선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