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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 초청 강연

'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교육

 

무주군의회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앞두고 6일 무주전통문화의집에서 결산검사 위원 5명 및 군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개최했다.

 

결산검사 전략과 기법 등 실전 중심의 강의로 꾸며진 이번 교육에는, 국회 예산정책처 자문위원ㆍ대통령 직속 정책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세종시ㆍ안산시 등 여러 지자체의 재정관리 관련 심의위원ㆍ재정분석 고문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이 강의를 맡았다.

 

위원들은 이번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건전성과 효율성 등에 대한 검사활동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비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에 없이 열악한 상황에 놓인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용 관리를 이끌어내어 보다 생산적인 재정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은 이해양 대표위원을 포함하여 행정에 대한 폭 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직 군의원ㆍ공무원 출신으로 구성되었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 25일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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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