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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보조금집행 투명성 강화 교육

- 보조사업 선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관리 교육

- 감사지적 등 사례교육을 통한 실무위주 맞춤교육

- 교육이수자들, ‘지방보조금에 대한 실무처리 많은 도움 됐다’

 

 

무주군은 지방보조금의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지역주민과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지역주민 역량강화교육은 최근 정부정책 변화로 민간주도의 사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또한 보조금 제도를 인식, 지역사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군은 지난 2일 지역리더를 비롯해 보조사업 대상마을, 체험휴양마을 사무장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지방보조금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진행은 농촌관광팀에서 보조사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최혜진 주무관으로부터 보조사업 선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관리에 대한 교육과 평소 업무처리를 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감사지적 사례 등 실무 위주의 현실감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A씨는 “마을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어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필요한 교육을 듣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교육이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농촌활력과 농촌관광팀 양영두 팀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뿐만 아니라 보조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함으로서 지역주민과 행정이 서로 협업하여 함께 생활해 나가는 무주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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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