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0.2℃
  • 맑음제주 7.2℃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사과 병해충 예찰요원 양성-온라인교육

오는 19일까지

- 사과 재배 5년 이상인 농업인, 예찰요원 22명 대상

- 전문가 강사 초빙, 병해충 예찰 이해, 농약분류표 대한 교육 이수

- ‘병해충 예찰과 방제기술 등에 대해 실제 도움 될 것’

무주군이 사과 병해충 예찰요원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과 재배 5년 이상인 농업인 중 병해충 예찰요원 희망자 22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9일까지 실시된다.

 

사과 병해충 관련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주군에서 지원한다.

 

교육 첫 날인 15일은 (사)한국과수병해충예찰연구센터 정일 대표 등 전문가들로부터 병해충 예찰의 이해, 도감의 병해 및 해충, 농약 분류표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시기별 사과원 병해충 예찰 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튜브 온라인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마지막날 평가를 통해 사과 전문예찰 전문요원을 최종 선발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소득작목팀 이학재 팀장은 “사과 재배에 관한 핵심 기술부터 현장 컨설팅 능력,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생동감 있는 병해충 예찰과 방제기술 등에 대해 실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