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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제13기 반딧불농업대학 개강

- 사과 · 포도(샤인 머스켓)과

- 수강생 107명, 11월 중순까지 44회 수강예정

- 무주농업 발전을 위한 기반 기대

 

 

 

제13기 무주군 반딧불농업대학이 지난 16일 개강했다. 사과과(매주 화요일)와 포도(샤인머스켓 / 매주 목요일)과에 107명이 수강(총 44회)할 예정으로 현장 수업도 병행한다.

 

강사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김천과 옥천, 대전농업기술센터, 충남농업기술원 소속 지도사들로, 사과과에서는 △사과원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예찰, 실습, △정지전정, △착색관리, △수확 후 저장 등의 내용을 강의한다.

 

포도(샤인머스켓)과에서는 샤인머스켓 △발아기 관리요령을 비롯한 △포도 영양생리 및 수분관리, △알 솎기 재배기술 현장교육, △샤인머스켓 장기저장 및 유통기술, △수확 후 포도원 관리 등을 강의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반딧불농업대학은 무주가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실현하는 기반이자 출발선”이라며 “농업인들의 역량이 키워지고 그로인해 무주농업의 미래가 열릴 수 있도록 철저한 코로나 예방수칙 준수 속에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6일 무주군 농민의 집 농민마당에서 개최된 개강식에는 황인홍 학장(무주군수)과 무주군의회 박찬주 의장을 비롯한 농업대학 수강생들과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무주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입학생들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냉해, 수해 등 연 이은 재해로 쳐져있던 몸과 마음, 농사에 대한 의욕이 다시금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내 분야에서 만큼은 최고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으니 제대로 승부를 보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 반딧불농업대학은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전문 경영능력, 기술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09년 개설돼 운영이 되고 있으며 그동안 모바일마케팅 등 다양한 학과에서 1,549명의 졸업생이 배출돼 무주농업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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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