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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가정·성 폭력 등 각종 폭력 제로화

-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 실시

-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캠페인 실시

- 지속적 예방교육 통해 폭력 심각성을 일깨우겠다

 

 

 

무주군이 가정폭력을 비롯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제로화를 선언하고 적극 실현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1일 무주경찰서와 함께 농어촌지역 중 · 고등학생 통학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벌이는 등 안전한 사회 형성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이날 무주경찰서 신재훈 순경을 강사로 초빙한 가운데 전통문화의집에서 통학택시 운전자 25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아동 · 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성폭력 및 성매매 추방, ▲디지털 성범죄 근절, ▲가정폭력 근절 등의 슬로건을 내걸어 안전한 무주 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하여 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폭력 피해자를 조기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청소년 안전지킴이로서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빈중석 무주경찰서 서장은 “무주군을 비롯해 유관기관이 적극 협조하고 지속적으로 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폭력예방에 노력하겠다”라며 “폭력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민감도가 높아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앞으로도 지속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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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