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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불순물 걸러 더 맑아진 무주구천동 덕유산고로쇠

- 지리적 표시 제33호 등록

- 일교차 크고 일조량 풍부한 고지대에서 채취

- 맛, 영양, 품질 월등해 소비자들 선호

 

 

고로쇠(수액) 철을 맞아 무주군은 ‘무주구천동 덕유산고로쇠 수액’ 주문 ·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상품은 1.5ℓ, 500㎖ 포장용기에 담겨 판매되고 있으며 구입 · 문의는 무주구천동 덕유산고로쇠 영농조합법인(회장 유지영 010-6490-4320) 또는 무주반딧불사이버장터(tour.muju.go.kr/mall/ 080-055-0027)로 하면 된다.

 

무주구천동 덕유산고로쇠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무주구천동 덕유산고로쇠 수액은 맛도 좋지만 특히 칼륨과 마그네슘, 나트륨, 인, 망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해 소비자들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조합에서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고로쇠 정제기도 설치해 소비자들이 보다 맑고 깨끗한 수액을 맛보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구천동 덕유산고로쇠 수액은 지리적 표시 제33호(2012.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된 임산물로,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해발 600~1000m의 고지대에서 채취해 맛과 품질이 월등하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이수혁 과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지치고 미세먼지 때문에 답답한 때 시원한 무주구천동 덕유산고로쇠 수액 한 잔이 생생한 활력을 주길 바란다”라며 “맛도 품질도 으뜸인 고로쇠 수액, 꼭 한 번 맛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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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