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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양봉관리지도사 자격증 취득교육

5일부터 31일까지

- 농업인의 전문 기술습득과 농가소득 기대

- 양봉의 이해와 입문, 꿀벌의 종류와 생태, 양봉기술능력 등 교육

- ‘변화와 혁신 주도할 전문경영인 육성하겠다’ 밝혀

 

 

무주군이 양봉 농가를 육성하기 위한 2021 양봉관리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한 자격증 취득으로 농업인의 전문 기술습득과 전문성을 향상시켜 농가소득을 꾀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실시되며, 5일부터 31일까지로 이론 33시간과 8시간 과정의 현장실습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한영동 대전총신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정문규 한국양봉농협 대표, 김병진 이산꿀벌농원 대표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됐다.

 

3급 과정의 이번 교육은 양봉의 이해와 입문, 꿀벌의 종류와 생태, 꿀벌 관리에 관한 기초지식과 기법, 효율적 양봉관리, 양봉기술능력 등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신상범 과장은 “농업분야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양봉관리지도사 취득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봉관리지도사란 양봉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양봉관리 및 기술 능력을 갖고서 양봉에 대한 전문성과 사명감을 겸비한 지도사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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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