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3.3℃
  • 구름조금광주 2.2℃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7.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4.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환경관리직 산업안전 교육 & 간담회

무주군, 일하기 좋은 안전한 환경 만든다!

- 환경관리직 27명 대상

-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칙 등 공유

- 노사 간 의사소통창구 역할도...

 

무주군은 지난 23일 무주읍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환경관리직 산업안전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산업재해 예방과 환경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 환경관리직 근로자 27명과 환경위생(자원순환), 노무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박규열 강사(대한산업안전본부 박규열 이사)는 참석자들에게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사업주와 근로자 준수사항을 비롯해 ‘끼임’, ‘떨어짐’ 등에 의한 사망사고 예방 수칙을 강의했다. 또 안전화 안전모 착용 등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칙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노무팀 류광열 팀장은 “재해는 예고되는 것이 아닌 만큼 평소 갖는 안전의식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군에서도 일하기 좋은 안전한 환경과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김동필 무주군 환경위생과장과의 간담회에서는 근무 여건에 대한 어려움과 업무상 재해 위험이 큰 분야의 개선대책과 제도적 보완을 건의 ·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