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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반딧불 농업대학 제13기 수강생 모집

- 무주군 특화작목(사과, 포도)에 맞춘 구성

- 3~11월 9개월 일정

- ‘건강가득 소득농업’ 실현 기대

 

무주군은 “건강가득 소득농업” 실현에 앞장 설 전문농업 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1년 반딧불 농업대학 제1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과정은 사과과와 포도과 2개 과정으로 과정별 50명씩 총 100명을 선발(선착순)한다.

 

대상은 무주군민(최근 3년 간 농업대학 수료 이력이 없는 군민 우선 선발, 단. 농업대학 수강신청 후 졸업하지 못한 수강생 선발에서 제외)으로 입학을 원하면 오는 3월 5일까지 각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나 농업인상담소, 농업기술센터 강소농육성 담당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 반딧불 농업대학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 간 진행이 되며 사과과 강의는 매주 화요일(총 21회), 포도과는 매주 목요일(총 23회)마다 실시(14:00~18:00)된다.

 

반딧불 농업대학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강소농육성팀(320-2847)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반딧불 농업대학은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전문 경영능력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2009년 개교 이래 총 1,545명이 배출돼 무주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강소농육성팀 하현진 팀장은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하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등의 이유로 집합교육이 어려울 경우에는 네이버 밴드를 통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무주군 특화작목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교육인 만큼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관내 사과농가는 총 1,125농가로 무풍, 안성면, 무주읍이 주산지이며 포도는 총 242농가로 설천면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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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