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3.3℃
  • 구름조금광주 2.2℃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7.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4.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보물을 품은 무주, 문 여는 날'

21일부터 무주 테마로 한 수준 높은 작품전시

- 작가 팀, 지역주민, 재능기부자 함께 참여, 무주테마 담은 작품 33점 전시

- 주민문화 향유와 지역 문화예술인 일자리 창출 효과

- 군민, ‘수준 높은 작품 전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무주군이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공공 미술 프로젝트’가 무주에서 '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을 알렸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예술인들의 일자리창출과 다양한 유형의 미술활동으로 문화를 통한 지역공간의 품격제고를 위해 문화뉴딜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을 추진했다.

 

무주군에서는 (사)무주문화원이 주관하고 작가팀 아트컴퍼니(대표 강유빈)를 선정해 사업비 4억 1천만 원 규모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면서 무주지역 예술인 19명을 비롯해 도내 예술인 18명 등 38명이 참여했다.

 

21일 오후 최북문화관 전시장에서 열린 ‘보물을 품은 무주, 문여는 날’ 행사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 맹갑상 무주문화원장, 작가팀 등이 참석했다.

 

전시장에는 이들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 33점(벽화3, 미디어아트 1, 조형물10, 회화17, 공간조성2)이 전시되어 있으며 3년간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작품 내용은 식물, 바다, 숲, 하늘을 표현한 ‘무주의 상상’, 공예 및 설치작품인 ‘예술과 함께하는 쉼터’, 조각과 벽화 예술작품인 ‘무주를 품은 예술’, 무주의 자연환경을 담은 ‘무주의 보물’로 품격 있는 작품이다.

 

무주지역 예술인뿐만아니라 주민의 참여와 소통, 지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미술 작품 조성, 새로운 예술작업 시도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무주초등학교 학생 등 재능기부 주민은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은 지역 예술가와 재능기부자가 협업해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예술인들이 공동 작품참여를 통해 소통과 공유의 계기가 됐으며, 지역 문화인들에게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끈다.

 

군과 무주문화원은 참여 작가들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며, 무주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최북미술관에 상설 전시장으로 유지할 계획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지역문화 창달에 큰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면서 ”군민들도 이번 기회에 수준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 75개 확대... 총 1,413개 질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