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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보물을 품은 무주, 문 여는 날'

21일부터 무주 테마로 한 수준 높은 작품전시

- 작가 팀, 지역주민, 재능기부자 함께 참여, 무주테마 담은 작품 33점 전시

- 주민문화 향유와 지역 문화예술인 일자리 창출 효과

- 군민, ‘수준 높은 작품 전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무주군이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공공 미술 프로젝트’가 무주에서 '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을 알렸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예술인들의 일자리창출과 다양한 유형의 미술활동으로 문화를 통한 지역공간의 품격제고를 위해 문화뉴딜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을 추진했다.

 

무주군에서는 (사)무주문화원이 주관하고 작가팀 아트컴퍼니(대표 강유빈)를 선정해 사업비 4억 1천만 원 규모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면서 무주지역 예술인 19명을 비롯해 도내 예술인 18명 등 38명이 참여했다.

 

21일 오후 최북문화관 전시장에서 열린 ‘보물을 품은 무주, 문여는 날’ 행사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 맹갑상 무주문화원장, 작가팀 등이 참석했다.

 

전시장에는 이들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 33점(벽화3, 미디어아트 1, 조형물10, 회화17, 공간조성2)이 전시되어 있으며 3년간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작품 내용은 식물, 바다, 숲, 하늘을 표현한 ‘무주의 상상’, 공예 및 설치작품인 ‘예술과 함께하는 쉼터’, 조각과 벽화 예술작품인 ‘무주를 품은 예술’, 무주의 자연환경을 담은 ‘무주의 보물’로 품격 있는 작품이다.

 

무주지역 예술인뿐만아니라 주민의 참여와 소통, 지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미술 작품 조성, 새로운 예술작업 시도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무주초등학교 학생 등 재능기부 주민은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은 지역 예술가와 재능기부자가 협업해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예술인들이 공동 작품참여를 통해 소통과 공유의 계기가 됐으며, 지역 문화인들에게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끈다.

 

군과 무주문화원은 참여 작가들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며, 무주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최북미술관에 상설 전시장으로 유지할 계획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지역문화 창달에 큰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면서 ”군민들도 이번 기회에 수준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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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