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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채용

무주군청 청사와 각 산하기관서 40명 참여

- 17일부터 23일까지 희망자 접수. 군 홈페이지와 군청 방문 접수

- 30일 서류심사와 전산추첨 통해 오는 31일 합격자 발표

- 학비부담 경감, 현장체험 등 군정참여 기회 제공

 

무주군은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군청 및 각 산하기관에서 근무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으로 본인의 주민등록지가 무주군이면서 부모 중 1인 이상의 주민등록지가 무주군인 대학생이 신청 대상이다.

 

군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희망자를 접수받으며, 군 홈페이지 참여마당(대학생아르바이트 신청)을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하거나 군청 방문접수로도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학생과 휴학생, 대학원생, 졸업예정자는 선발에서 제외되며, 형제자매 2명 이상 신청할 경우 1명만 선발된다.

 

서류심사와 전산추첨을 통해 오는 3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근무기간은 1차 내년 1월 5일부터 1월 29일 까지 근무하며, 2차 2월 1일부터 2월 25일 까지로 각각 20명씩 나뉘어 근무한다. 현장체험 등으로 다양한 군정참여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윤 행정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무주군 출신 대학생에게 단기일자리(아르바이트)를 제공함으로써 학비부담을 경감하고 군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여 지역발전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근무지를 우선 배치할 계획이며, 연고지와 출·퇴근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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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